인사말
존경하는 선배님,동문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총동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되어 무한한 영광과 함께 책임감을 느낌니다.
동문회의 가장 큰 힘은 바로 서로를 이어주는 연결과 공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동문회가 단순한 모임을 넘어 우리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돕고 후배들에게도 힘이 되는 참된 동문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학교 운영위원회와 동문회에 수 년간 관여하면서 가장 절실했던 소원은 관심 이였던 것 같습니다.
어느 모임이나 단체가 잘 운영 된다는 것은 그 구성원의 마음이 끊이지않고 잘 연결되어 있음 이라고 생각 합니다.
올해는 기상이 넘치고 역동성있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입니다.
우리 3천여 흥양동문 모두의 마음이 흥양골에 연결되어질 수 있도록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동문회의 미래와 방향을 설정하고 묵묵히 궂은일 마다않고 봉사하는 우리 임원진들의 수고로움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까지 총동문회를 이끌어주신 고문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야 하는 막중함을 가슴에 새기고 동문회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가끔 게시되는 우리 동문의 자랑거리 현수막을 볼 때마다 으쓱대는 어깨는 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우리 동문님들 모두(천가지 좋은 일이 구름처럼 모여든다)하는 멋진한해 보내시고 총동문회의 발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흥양초등학교총동문회 제24대 회장
권혁중